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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혜부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38

    6세가 끝날 무렵...장남의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4세 때 진주 존에게 1의 수술을 하고 두번째의 서혜부 탈장 수술.후기 남기고 싶습니다.남자아이에게 흔한 서해부탈장어는 어느날 목욕을 시키는데 서해부 한쪽이 튀어나와 있었습니다.표준 딱 보기에도 갑자기 튀어나와 있어서 이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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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왼쪽이 튀고 과인과 함께 있습니다.이것이 즉석에서 장이 구멍 사이로 튀어나와 와인이라고 합니다.집에 우연히 들인 엄마를 불렀어요.한번 보시라고,, 마스크 장같다고 내용 말씀해 주셨습니다.한가지만 목욕한 sound,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그리고 병원 검색하고 가는데 기이 5시 30분...늦었대요.밤새 검색하고 다시 검색하고 아이팬츠를 살짝 내려놓고 여러번 쳐다보고 다시 쳐다봤어요.맞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설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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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아이와 함께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부산에서 검색해보니 여기가 제일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내가 이제 4살 때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틀어 본 적이 있습니다 초진은 오래 기다려야 하고 검사하고, 예약 잡아 전신 마취하고.....아버지는 회사에 출근해서, 두번째는 친정 어머니에게 부탁해서(하필 이날부터 휴일이었습니다)상의 아들이라고 모두 병원으로 향했습니다.유명하다고 하는데...빈 외래를 알고보니 모두 수술하러 가셨다고 합니다.얼마나 지났을까요... 의사가 수술을 마치고 내려갔어요그래서 초음파를 해보니 역시 나쁘지 않다......탈장이 맞다고 합니다.초단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한 후, 남편과 통화해서 뭔가 결단력이 생겼는지....제가 수술을 바로 하기로 정해 버렸습니다.그러다가 바로 입원실로 올라갔어요.아이에겐 엉덩이 주사만 맞고...... 엉덩이 주사가 바로 수면이다.엉덩이 주사 2대 맞은 다음 슬슬 눈이 감기 시작합니다.아..정내용 이지..진주종 수술때 그 정세과의 오버랩이 되면서 저는 흉부가 찢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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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그렇게 수술실로 향했고, 저는 입원실에 있으라고 하셨는데, 마sound가 불안해서 수술실 앞을 배회하고 있다고 합니다.가서 너희..추워서..진짜얘기 너희는 추워서 다시 병실로 올라왔어요.이날 부산 영하 6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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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20분쯤 지났을까요?의사가 현우를 안고 방으로 올라왔습니다.정예기 바로였습니다.아기는 잠을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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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기 위해 목 밑에 베개를 넣었다고 합니다.이렇게 한 30분 정도 아이는 푹 잤 움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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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후 아이를 재우고 국소마취로 수술하면, 전 스토리의 전신마취 때와는 달리 쉽게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저도 제왕절개 전신마취와 하반신마취를 직접 겪어봤고, 아이도 전신마취로 진주종 수술을 받고, 국소마취소 서혜부 탈장 수술을 받아보니 전신마취가 당신에게 심하게 아픈걸 잘 알거든요.수술을 해보니 안심이 되서 자결한 것 같아요.만약 이 강에 올게요께 하고 집에 돌아오면 ....또 감정 고생......검색....또 검색......밤에도 잠 못자고......에구 견해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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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온 상처 소견보다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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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2회 외래 후 거즈를 뗀 후상을 보충.실제보다 사진이 커보여요어른의 손가락 한마디 정도 절개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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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에서 바라본 서면사거리 모습...위치는 서면롯데백화점을 바라보고 백화점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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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놓여있던 논문입니다.내가 걱정되는 부분이 마취하는 것 같아요.마취 관련 논문입니다.​ ​ ​ 수술비는 25만원만큼 나 온 것 같아요.실비와 수술비로 충당할 것 같아요.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아이들을 키우면서 아픈게 내 하나, 감정이 아프거든요.두 번째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병에 대해서는 정내용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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