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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 취업 정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6:36

    "해외대학원 진학 후의 현지취업이 목표라면, 어느 부분을 어필하면 좋을까? 설명회를 진행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경영대학원 MBA / MS의 경우, 어드미션 담당자는 지원자의 이력서를 면밀히 검토합니다. 크게 두가지에 초점을 맞춥니다만,(하나)학업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 때문에(2)졸업 후 취업 가능성입니다.학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학업적인 잠재력을 평가할 것입니다. 학생의 취업능력은 MBA 어드미션 담당자가 특히 중요하게 소견합니다. 대학 순위 평가에 포함되는 factor이고,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는 척도가 되기도 하니까요. 특히 외국인 지원자의 목표가 MBA 졸업 후 해외 현지 취업이라면, 현지 고용주들이 나쁘지 않을 자격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격증은 지원자의 경력을 증명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레쥬메는 다소 과장된 면도 없지 않으니까요.  만약 유학생의 커리어 골이 미국 금융업계에의 취업이라면, CFA등의 자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BA에서 배운 재무전공 지식만큼의 (도문문은 더 높다) 가치를 매기는 회사도 있으니까요. 이공계 석사의 경우, 경영대학원 대비 학부학점을 많이 받습니다. 다만 콩콩이나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현지 취업을 목적으로 진학하는 유학생이 많은 과정은 영어 성적도 중요합니다. (GRE, 토플 등) 취업 시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학교에서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잡마켓에서 선호하는 자격증도 어드미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별히 경력 없이 석사에 지원하는 경우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인턴십, 산학협력 등을 통한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다면 어드미션뿐만 아니라 현지 구직시 자신의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어드미션 받으신 분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입학 전까지 자격증이나 영어회화에 틈틈이 투자해주세요.어드미션은 끝이 아니라, 역시 다른 시어터 뿐이니까요.원래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둘째날쯤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곧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인생이라는 것이.. 확률입니다.(하나)


    효과적인 Resume과 Essay 작성을 위해서는 MBA / MS 출신으로 Professional Career를 경험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것이다.(주)인비야나히컨설팅의 컨설턴트 그룹은 유학지원 뿐만 아니라, 유학 이후의 커리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언을 드립니다.상다움 및 지원 문의:ahs21c@naver.com인비 개인 군 컨설팅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need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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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자격증을 따면 취업보장이 되나요?" 와 같은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개런티가 안되는데...(보장되면 자기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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