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화산 폭발하다 ~처럼

"어제 방울 복 수금의 무지가 와서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인서 쟁반 들고 교환을 하기 위해서 키핑동을 다녀갔는데 1주일 후에 고노 씨가 화산 폭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서웠던 폭발이 아니라 왜 본인이 화려한 폭발을 했는지 눈이 다 즐거웠어요.일반적인 코노핑크 꽃입니다.아침에 피고 밤에 꽃을 오므리다니 신기한 놈들이에요. ~글쎄 본인한테 온 뒤로 콩가루에 오래 살다가 대가족 마스크를 갈아줬는데 지금은 화분이 작아보일 정도네요~ 고노는 봄부터 마스크피를 시작해서 여름이 끝난 인면 완전한 마스크피를 하고 가을에 꽃을 보여주는데 오늘 찍은 아이들은 좀 일찍 피어준 것 같네요이런 꽃들은 접사로 찍어야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렌즈가 없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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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품종 같지만 아래 놈은 오렌지색 꽃을 피웠네요.새벽 시각과 밝은 피지는 않았지만 오전 한 0시 정도에 지그완 면을 넓히지 않겠냐고 생각됩니다.여름 동안 카묘은피하세요 너무 고생한 흔적이 눈에 보 1정도지만 일방 입실은 분갈이할 때 제거하기를 권하는 바입니다.꽃은 과인 중에 씨앗을 받는 분은 꽃이 질 때까지 보는데, 아니면 적당히 본 이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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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코노와는 다른 품종이라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생김새는 똑같군요 정스토리 예쁜 화산분화를 한 듯한 모습인데, 사진보다 직접 보는 것이 더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고노는 완전히 가면, 피할 때까지는 물을 주면 안 되는 거 아시죠?완전히 가면, 피를 한 가을에 보충제를 탄 물을 듬뿍 주세요.가을보다는 봄에 분말을 추천하고, 리탑스나 코노는 뿌리를 다듬어 반드시 살균제로 다소 마셔 분말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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