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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본 넷플릭스&왓챠 후기 4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9:22

    원래는 항상 제가 보던 넷플릭스 드라마/영화였는데 지금은 왓챠도 같이 쓰는 것 같아서 아예 제목을 표준적인 저렇게 쓰려고 해요! 반말로 글을 적이었지만 붕토우파 때 존경어 문장을 적이라고 쓴 거니까, 지금의 4편부터 매우 어색하고 어색한 존경어문을 적으로 볼까 해서요.최근 중 좋지 않고 중화권의 영화를 자주 봤는데 이번에는 다른 작품도 낄게!​ ​인 불 밝힌 왕의 소년/ 나쁘지 않은 이드 송/카페 6/워크 투 리멤버/오늘부터 로그아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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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부표한 왕의 소년: 그때 우리(왓챠) 줄거리는 사진에 나쁘지 않다, 오는 대로! 1996년 중국 배경의 로맨스, 청춘 드라마입니다. 로맨스 학원이기는 하지만 18살 때의 우정, 배려, 가족사 등이 중심적인 드라마입니다. 로맨스만 나쁘지는 않다고 소견하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어요. 은팔+은칠 감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특히 양시내 오빠는 은팔, 종봉 같은 감정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1996년대 중국이 어떤지를 모르기 때문에 날짜 예상하지 않으면 이것이 과거, 현대냐 잘 모르겠는데요.여명이란 가수를 괜찮고, 핸드폰이 없어서 집전화로 이야기 하는것은, 조금 옛날의 감정은 나쁘지는 않지만, 어쨌든 저는 과거라고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화ヨ오는 말대로 전학생인데 이천천재...공부를 참 잘하고 상도 받아왔고 그런 학생...처음에는 이미지가 조금 의문스러운 아이인줄 알았는데...아니었어요.하하 하하~그런데 할머니와 살고 집이 가난한 때문인지 철이 1하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조금 애달프고 안타까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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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5명이 이 드라마의. 그래서 그 중국에서 여주는 단발의 양 시, 남쥬는 오른쪽 사진 양 옆에 있는 파인 먀오! 그래서 파야오 옆에 있는 남자는 양시의 소꿉친구인 리위입니다! 리위가 양시 괜찮은 곳을 보이지만 그렇게 오랜 친구라서 잃을까봐 고백할 수 없습니다.TT 소꿉친구 클리셰입니다.하지만 그게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서 리위를 좋게 만드는 코단이라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처음엔 너무 얄밉습니다. 근데 본인 중에는 '왜 이런 내용 물어봐도 리위를 괜찮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되게 귀여워요팬들은 제가 처음에 올린 사진에서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여자아이.아, 그러니까 파냐오의 친구 양명역으로 분투파소년 쥬쥬쥬의 동상 쥬위가 본인이지요.괜히 기뻤어요.. 제 친구도 아닌데 뿌듯했어요공감되는 캐릭터로는 얀 샤오호메이션하메이 씨는 정말 공부를 못하는 학생인데 노력해도 따라하지 않는 진짜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입니다.그렇다고 안하는건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계속 성적으로 압박해주시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게 불쌍해서 공감대가 생겼어요.울면서 정작 저는 성적으로 압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그냥 제 감정이 어떨지 상상할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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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하는 장면을 고르라고 하면 이 두 장면!! 위에는 화유가 이쑤시개로 줄 선물을 샀는데, 형은 초라하고 작아 보여서 안 주는 장면이에요! 저 장면은 오빠는 너무 순수하고 이쁘고 괜찮은 것 같아요.울면서 밑에 있는 장면도요! 양 시가 칠판에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글재주를 풀어야 하지만 양 시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해요.그래서 스님이 두 시를 업어서 칠판으로 함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답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굳이 왜 졌냐면 양시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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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 거짓말 거짓없이 화オ오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요약이나 에셈상이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거짓없이 로스엠의 습관생이었다. 네. 보자마자 NCT의 태영이 떠올랐습니다.본명은 후명호로 China어로는 "호민하오"군요.화장이 장난스러워 보여도 뭔가 철이 드는 마음이 강했어요. 그런데 할머니 혼자 비의 중국에서 울때 아내의 소리로 그 본인이 아이 같았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스포가 하나 생기니까 여기까지 이야기 이지만 어쨌든 허무맹랑한 캐릭터 입니다 ᅲᅲ 이 드라마가 펼쳐지는 결스토리 이므로.. 제가 나쁘지 않은 결스토리는 아니지만 이 드라마의 모든 인물들이 제이름으로 행복해진다면 그대로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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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과인 일선(넷플릭스, 왓챠) 예전부터 정말 말해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넷플릭스에 2월 신작에 게재되고 뜨자마자 바로 보았습니다"네, 너도 있다구요!" 보기 전에는, 여주(케이티)이 뱀파이어의 판타지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으며 XP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빛을 쬐면 안되는 병이에요. 그래서 낮에는 집에만 있어야 해서 특수유리창 밖만 바라보는데, 매일 그 앞을 지과인은 남주를 봐요! 그러면서 짝사랑을 하다가 밤에 역으로 버스킹과 왔다갔다하다가 찰리를 마주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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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남자 찰리가 역대급 벤츠, 정중용을 제대로 벤츠, 입을 막아보게 하는 사람, 찰리가 케이티의 자존심을 지키는 동시에 본인감 메이커입니다! 그래서 케이티도 찰리가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죠.↑ 보면 댁 이쁩니다 ■ 나는 두 사람이 트럭의 소에 급서 별 이야기를 하면서 케이티가 "이에ー닷타ー의 찰리를 나쁘지 않았다"라고 쓰고 있는 장면이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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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는 기타를 치면서 음악을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곡을 직접 만들곤 합니다. 케이티가 연주하면서 부르는 음악들이 다 좋고, 목소리도 정스토리가 자기 스타일이라 찾아서 들어보려고 했어요.찰리가 운전하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케이티의 음악가 과인이에요! 그 장면과 찰리가 케이티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 bgm과 너무 잘어울려서 그 상황이 예뻐서 슬펐어요.케이티가 가사도 직접 써서 그런지 문장도 정스토리 잘 쓰고 있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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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의 베프인 모건도 아내 소음에서 마 소음이 정예기 예쁘고 좋은 친구입니다. 이런 친구 한명이라도 정말 든든하고 좋겠지! 라는 소견을 갖게하는 캐릭터였습니다.표준 하이틴 로맨스 영화라고 보고,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여운이 오래 남게 된 영화에요. T-T 밤에 봐서 그런지 아무튼 전 요즘도 재미있는 영화에요! 다시 볼 의향은 당연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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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6(왓챠)​ ​ 장거리 연애기에 관한 영화입니다. 고등학교 때 쌈을 하고 대학생 때 사귀게 되는데 여주(이심예)는 타이베이로 대학을 가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남주(광민록)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됩니다. 가오雄 - 타이베이, 아주 봉인구게 멀어요.장거리 연애기를 하고 나타나는 에피소드(만봉인로 먼 거리를 가는 거 본 인섭주이을 같이 먹을 수는 없지만 같은 메뉴를 먹는 것)를 줄거리 때는 평범한 로맨스입니다.이 영화 검색하면 본인과 관련 검색어를 '카페 6교루이에키'입니다.다들 결예기 얘기해서 어떨지 해서 영화 봤는데 그냥 뒤통수 맞은 기분 ᄏᄏᄏ 왓챠에 있는 줄거리... 후.. 영화 안보는 사람이 쓴건가...?는 결례기라 충격을 받아서 전의 이야기를 잘 기억이 안나네요.나, 지금까지 무엇을 봤지? 라는 느낌이었어요.대만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풋풋한 영화에 고란궐기라니... 스포는 안하니깐 궁금하시면 한번 보는 것도 본인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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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예는 미래지향적이고 내가 과인 중에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민록은 그렇지 않고, 하지만 요즘은 별로여서 현실감각이 좀 없어요. 그것 때문에 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장거리 연애까지 해가지고 계속 무슨 과인가요? 저는 사실 심예의 가치관과 생각에 공감한 분이고, 그게 맞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민록도 제 이름대로 계속 노력해서 아쉬웠어요. 한번은 가오雄에서 타이페이까지 스쿠터를 타고 가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그 거리가 기차로 5시간인데..굉장하다면 안광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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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예와 민록 외에 최심과 서백지라는 칭구도 나쁘지 않아요! 채심은 심예의 칭호인데 '오우양니'라는 배우였어요. 저는 분명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근데 되게 익숙해요.약간... 서백지는 아내 sound에게 그렇게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었어요.그런데 의리있는 친구에요. 민록이가 이해해 줄 것은 백지밖에 없어요.특히 심예의 선배에게 외치는 장면은 제가 전부 통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심예가 틀렸기 때문에... TT 근데, 이 영화 캐스팅에 송인도 있네요. 송이가 뭐냐면요. 분투 중인 소년에게 나쁘지 않았던 지인! 분량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적습니다...후후, 그리고 좀 애切ない한 역할이라 나쁘진 않습니다.근데 이쪽에서도 귀여움 울치잉, 아니 근데 이 포스팅에 분투파가 없는데 아까부터 계속 분투파 스토리 하나하나 쓰고 있어요.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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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재주가 커피를 나쁘지 않아서 나중에 나쁘지 않은 카페를 여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민록이에게 커피 스토리를 만들어줬는데 그때 당시 '방탄소년단-coffee'라는 음악이 생각났어요.아, 그래서 잘 안 마셔.마키아토라고 알잖아.너희 때문에 관행이 된 미국과 알게 됐을 때는 무슨 맛인 줄 알았는데 차갑고 뒷맛은 쓴 게 네가 없으니까 이제 좀 이해가 됐어.이 노랫말이 생각났어요. 이 영화와 더 닮아 가기 위해서는, 아메리카노가 카푸치노로 바뀌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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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 투 리멤버(넷플릭스, 왓챠) 저는 이 영화보다 영화 ost를 가장 빨리 알고 있었고 ost들을 좋아하면서 보고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그때는 볼 비결이 없어서 못 보고 까먹었는데 넷플릭스에서 찾게 돼서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줄거리는 뻔한 인서 스타일의 로맨스 영화라서 잔잔해요. 정영용의 ost만 알았던 영화고 어떤 스토리인지 모른채 봐서 아내의 목소리에는 "깡패들의 스토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는 믹판 "일진이에게 찍혔을 때"와 같은 느낌이라고 소견했지만, 중간부터는 이것이 로맨스 ャン처럼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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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전학생 신고식을 하는 도중 나쁘지 않았던 문재 때문에 벌을 받게 되는데 그중 하나 나쁘지 않았다가 학교 연극에 참가했어요. 랜던의 상대역인 제가 (여주)는 목사의 딸이라 신앙심이 깊고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고 친구도 없는 왕따, 랜던과 제가 이제 서로를 좋아하지 않지만 로맨스 영화답게 점점 서로를 나쁘게 하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사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총총히 무난하게 흘렀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가 예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미드 나쁘지 않은 일선처럼 계속 의견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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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이 저는 이 영화의 OST를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only hope'! 제이미가 이 음악을 부르는 장면은 정영용의 명장면입니다.《온리 호프ハナ 하나소잘과 와인이 오자마자 소름이 돋았어요.제이미 역의 맨디 무어가 직접 부른 음악인데 목소리도 예뻤고 자주 이 음악 칙칙하지 않아요. 꼭 들어보세요!! 역시 이 영화에서는 좀 과인이 되겠지만요 "It's gonnabe love"라는 음악도 제가 정말 나쁘지 않은 음악입니다. 이 음악과 사람이 오는 장면도 정말 예쁘고 좋았어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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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던이 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준 것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특히'두개의 공간에 한번에 있는 게'와 버킷 리스트번을 풀어 준 것이 제1기억에 남아...​ 그 사진의 장면에서 It's gonna be love가 bgm으로 나쁘지 않고 와서요!​


    이 노래는 제가 스토리 한 only hope인데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정말 명곡이에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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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로그아웃(넷플릭스)넷플릭스 공개안에 나왔을 때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알림 설정해 놓은 영화입니다.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낯선 언어가 들려서 알아보니 포르투갈어였고 브라질영화! 넷플릭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거라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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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아본인)는 Sns에서 팔로워가 엄청 많은 인플루언서로 휴대전화 중독, Sns 중독입니다. 운전 중에 핸드폰을 해서 문재를 내놔도 풍속을 못 고치고, 문재난 현장에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는 정도, 그러다가 정스토리 큰 글을 내서 폰을 뺏기고 통신망도 깔지 않은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는 이야기지만, 저는 정스토리를 솔직하게 하면 기대이하였습니다.그저 그런대로 영화는 영화는 안흘리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지루해서 몇장면을 틀면서 봤어요. 기대해서 그런지 딱히 기억 본인은 스토리가 없고 예고편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최근에 본 영화중 유일하게 실패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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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 사람들 사이에 맥락이 없습니다. 남주는 어떤 점에서 아과인을 나쁘게 하지 않게 됐고, 주앙의 동생은 왜 저렇게 아과인을 싫어할까?그래서 아과인의 남자친구나 베프 이야기도 공연성 없이 흐지부지 끝나버린 느낌이랄까.아과인도 너무 빨리 완벽하게 개선한 것 같아서 잉구? 아쉬웠어요.하지만 또 휴대전화 중독을 완벽하게 치료한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에 계속 휴대전화를 찾습니다. 그 점은 오히려 현실적인 것이라 생각해도... 어린애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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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소재는 좋았다고 의견합니다! 저도 SNS 사람이라 그런지 SNS에는 평소보다 더 많이 만들어진 상태와 귀취를 찍어서 올리는 게 공감이 됐어요. 주위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옆에 instargram그램 화면이 와인문자화면을 날리는 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의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할아버지가 사시는 촌락풍경...이쁘니까 기억에 남습니다.알림설정을 해놓고 기다린 만큼 실망도 큰 영화에요. 거짓말없이 재미없지만 권하고 싶진 않아요.ᅲᅲ


    4편은 이렇게 마무리! 쓰면서 느낀건,, 정이 이야기 어디서든 분투파 이야기를 하는 구본인,, ᄒᄒᄒ 제 주위에 분투한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말하게 된거에요(울음) 사실 제가 복궁경 환전도 보고 있었거든요.일 6화까지 본 상태인데 원래 그것 다 보면 4편을 쓰려고 했지만 너무 긴 드라마라고.. 후궁견 환전 후기는 아마 정이 이야기 본인 안에 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ww그래서 최근은 멈추어 있으므로 언젠가는 모두 보죠...!​ 요즘은 넷플릭스와 왓챠을 더 많이 보고 ㅋㅋㅋㅋㅋ 아마 5탄도 즉시 올것 같아요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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